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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 수술 후 주의사항

지방흡입 수술 후 주의사항

 

 

지방흡입 후기를 보면 '수술 후 일시적으로 몸이 불편했다'는 내용을 볼 수 있다. 아무래도 지방흡입 수술 직후에는 복부·팔뚝·허벅지 등 수술 부위가 본격적으로 붓기 시작하는데다, 빠른 회복을 위해 압박복을 입으니 당연할 수밖에 없다. 불편함이 있어도 많이 움직일수록 회복 속도가 빠르며, 수술 당일부터 바로 일상생활에 복귀해야 예쁜 몸매에 빨리 도달할 수 있다.

 

 

 

 

하지만 약 일주일 동안 '이것만은' 주의해야 한다. 지방흡입을 하기 위해 낸 절개는 수술 후 봉합하지만, 1~2일 정도는 수액 일부가 흘러나올 수 있다. 이는 수술할 때 주입하는 투메슨트 용액(국소마취제·혈관 수축제 혼합 용액)과 체액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놀라지 말자. 체액 보충과 투메슨트 용액 배출을 원활히 하기 위해선 수술 후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지방흡입을 한 직후에는 아무래도 수술 전보다 혈액순환이나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진다. 물론 하루 이틀 지나면 회복하지만, 그동안은 갑자기 일어날 때 어지러울 수 있으니 천천히 일어나자. 특히 압박복을 벗을 때 해당 부위로 갑자기 피가 몰리면서 어지럼증이 심해질 수 있으니 앉아서 벗는 것이 좋다.

 

여름에는 특히 지방흡입을 한 부위가 열이 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래도 아이스팩 사용은 금해야 한다. 차가운 느낌이 감각을 둔화시켜 동상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부기를 빼기 위해 전기장판이나 핫팩, 사우나를 이용하는 것도 안 된다.

 

더불어 수술 후 최소 한 달 동안은 술, 담배와 작별하자. 담배는 혈관을 축소할 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파괴한다. 술에 함유된 알코올 성분은 간에 무리를 주고 결국은 신진대사를 떨어뜨리므로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