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병원 옮길때 주의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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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료기록 챙기기

기존 병원에서 진료했던 진료기록지는

새로 옮긴 병원에서의 담당의가 현재 산모의 상태를 파악하고

적절히 진료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임신 초반부터 진행된 산전 진찰여부 및

그 동안 받아온 정밀 초음파 검사 결과지 등

이제까지 진료기록이 담긴 자료들을 꼼꼼하게 챙기지 않으면

새로 옮긴 병원에서는 어떤 검사를 받았는지,

현재 산모의 상태는 어떠한지 알수가 없어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 병원 진료기록은 기본 진료비를 납부만 하면

병원 안내데스크에서 발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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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재 산모 건강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것

새롭게 옮긴 병원 새 담당의에게

산모 자신의 현재와 과어 건강 상태를 정확히 전달해야

보다 정확한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임신 중 합병증 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임신기간 중 병원을 옮기게 된 경우 담당 의사 소견서를 가져지만

아무리 소견서에 기록이 잘되어 있다고 하여도

이전 병원에서 자신이 드었던 자신과 태아의 건강 상태와 함께

분만 예정일, 본인 병력 및 치료상태, 현재 복용중인 약,

가족 선천이상아 출산력 등을 따로 메모하여

보다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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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임신 6개월 이전에 옮기기

출산이 임박한 상태에서 병원을 옮기게 될 경우

새 담당의가 산모와 태아의 건강상태를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워

만일의 사태에 재빠른 조치를 취하기가 힘들뿐만 아니라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병원을 옮길 계획이라면

최대임신 6개월 이전에 옮기는 것이 좋아요.

출산을 친정이나 자택 근처 병원에서 할 계획이라면

임신 초기 미리 분만을 할 병원을 알아보고

임신 5개월 즈음 해당 병원을 방문하여 미리 진찰 및

병원 옮기는 것에 대해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